부자가 되는 법. 이서윤,홍주연 작가의 더 해빙 [The Having Review]

있음에 집중하라. 이서윤.홍주연 작가의 더 해빙 [The Having Review]

 

이대로는 안돼.

뭔가 방법을 찾고 싶어.

머릿속이 너무 복잡하다.

뭔가 없을까...? 어떻게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까?

.

.

탈출구를 찾고 싶은데, 

방법이 없어 어쩔 줄 모를 때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유튜브로 자기계발 강의도 듣고,

좋아하는 작가님이 추천해 주는 책도 읽으면서 

기분을 가라앉히면서 힐링하는 방법을 조금씩 찾고 있습니다.

그러던 와중, 

더 해빙이라는 책을 보았습니다.

해빙이 뭐지?

 

 

 

 

       Having       

해빙은 돈을 쓰는 순간에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을 풍부하게 

기분 좋은 느낌을 갖는 것입니다.

바로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느끼는것.

 

"기분 좋은 느낌을 느끼는 것. 원하는 것과 교환할만한 돈을 갖고 있다는 건 정말 좋은 느낌이죠." -더 해빙中-

 

바로 지금 가지고 있는 것.

있음에 집중하는 것. 

항상 뭔가 부족하고 만족하지 못했던 없음의 세상에서, 

있음의 세상으로 바꾸어 준다면 나를 둘러싼 세계가 바뀌게 됩니다.

 

 

부족한 것을 채우고 싶어 보았던 책들 중에서,

항상 공통적으로 말하고 있었던 것은

바로 느낌, 감정이었습니다.

현실을 변화시킬 수 있는 중요한 열쇠는 바로 

감정이라는 것이죠.

더 해빙에서도 말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감정입니다.

 

 

 

 

있음에 집중하고 감사하며 기분 좋은 느낌을 느끼는것.

기쁨과 편안함을 더 쉽게 느낄 수 있도록 마음의 근육을 키우세요.

편안하고 기분 좋은 느낌은 그와 맞는 주파수에 맞아 연결되며 같은 것을 끌어당깁니다.

 

 

 

 

무언가에 돈을 쓸 때,

'이건 너무 비싸. 지금 나에겐 어울리지 않는거 아닌가...'

'이게 조금 더 맘에 들지만, 지금 상황에선 안돼.'

'이걸 사면 이것밖에 안 남는데...'

'월급이 들어왔네 그럼 뭐해 카드회사가 다 빼가는데' 

.

.

.

불안하고 초조하고 불편한 마음이 들어서는 안됩니다.

 

'어? 월급이 들어왔네? 내가 원했던 것도 사고, 카드값을 낼 수 있어서 너무 좋아' 

'이건 우리 가족이 좋아하는 음식인데! 이걸 사가지고 가면 좋아하겠지.

가족이 행복해하는 모습이 떠올라서 뿌듯해'

'조금 비싸지만 이걸 살수 있다는 여유와 내 능력에 감사해~!'

'내가 사고 싶은 걸 살 돈이 있어서 정말 행복해. 너무 좋아'

 

지금 주머니에 얼마가 있는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돈을 쓰면서 그것을 기쁨으로 누릴 줄 알아야 합니다. 

낭비는 해빙이 아닙니다.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아야 합니다. 

살 때 불편한 마음이 든다면 그것은 낭비입니다.

 

 

 

 

 

돈에 감정을 바꾸면 우리는 훨씬 더 많은 것을 가질 수 있습니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것을 살 만큼,

충분한 돈을 가지고 있다는 느낌. 

가지고 있는 나의 감정만으로 부를 끌어당기는 것입니다.

 

 

 

정답이 있었습니다. 

바로 지금 현재 내 감정과 느낌이죠.

저도 한동안 편안함과 감사함, 

풍족함을 느끼는 기분좋은 감정을 유지하고 있을 때는

생각지도 못한 행운을 만나고,

돈이 생기는 신기한 경험도 많이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뿐,

항상 기분 좋은 감정을 느낄 수 없는 게 현실이죠.

오늘 하루 기분 좋게 시작할 거야~! 마음먹어도,

밀려오는 일,

풀리지 않는 관계,

짜증나게 하는 주변 상황들,

등등

 

이상하게도 저는

이제는 긍정적인 생각만 해야지.

꼭 변하리라. 마음먹은 날에는 

저를 시험하듯이 화가 나는 상황이 만들어 지곤 했어요.

그럴 때는 또 되돌이표처럼 돌아온 부정적인 생각들. 

기분 나쁜 감정들, 그리고 또 책 보고, 

반복 반복.

정말 힘든 과정이었습니다. 

마음에도 근육이 있다고 합니다. 

 

탄탄한 마음의 근육을 키우세요. 기쁨과 편안함을 더 쉽게 또 더 크게 느낄 수 있도록

저는 완벽하게 100까지는 안될 거 같은데,

더 해빙을 하면서 마음의 근육을 키워보려고 합니다.

 

 

 

조금이라도 노력해야 곱셈이 되어 더 큰 행운을 받을수 있으니까요.

포기하지 말아요 우리.

 

 

 

 

저는 요즘 기분 좋은 감정을 곳곳에서 찾고 있습니다.

잘 준비 다 마치고, 풀썩 침대에 누웠을 때의 편안함.

창문 멀리서 들려오는 차 지나가는 소리.

아침 출근하려고 집을 나설 때, 들려오는 새소리.

기분 좋게 느껴지는 바람.

살랑거리는 나무 사이에서 비치는 햇빛.

현재를 소중히 하면 자유롭게 살수 있습니다.

 

 

 

 

기분 좋게 샀던 [더 해빙] 책.

 

 

 

 

이 책을 통해 행운이 시작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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